몇층은 주차한 층수를 저장해 두었다가 차를 찾을 때 확인하는 웹앱입니다. 회원가입도, 앱 설치도 필요 없습니다. 아래 순서대로 한 번만 따라 해 보시면 그다음부터는 5초면 끝납니다.
메인 화면의 차량 추가버튼을 누르고 이름을 지어주세요. 차량 번호를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아빠차’, ‘흰차’처럼 본인이 알아볼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 가족 차량까지 최대 3대를 따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차량 카드에서 층수가 표시되는 부분을 탭하면 층 선택 화면이 올라옵니다. 지하 B1~B8과 지상 1F~8F 중에 고르면 바로 저장됩니다. 저장 버튼을 따로 누를 필요는 없습니다. 층수를 잘못 골랐다면 같은 자리를 다시 탭해서 고치면 됩니다.
습관을 붙이는 요령은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기 직전을 저장 시점으로 정하는 것입니다. 주차 직후는 짐을 챙기느라 잊기 쉽지만, 엘리베이터 앞은 매번 반드시 거치는 지점이라 습관이 잘 붙습니다.
층수를 저장할 때 완속·급속을 함께 고르면 알림이 예약됩니다. 완속은 13시간 후, 급속은 45분 후에 알림이 와서 다음 사람을 위해 자리를 비워줄 시점을 놓치지 않게 해줍니다. 알림은 홈 화면에 설치한 경우에만 안정적으로 도착합니다.
차량 카드의 공유 버튼을 누르면 링크가 만들어집니다. 가족이 그 링크를 열면 같은 층수가 자동으로 저장되므로, 내가 세운 차를 가족이 찾으러 갈 때 편합니다. 받는 쪽도 가입이나 설치가 필요 없습니다.
주차 기록은 서버가 아니라 사용 중인 기기 안에만저장됩니다. 그래서 개인정보가 쌓이지 않는 대신, 브라우저 데이터를 지우거나 다른 브라우저로 접속하면 기록이 보이지 않습니다. 카카오톡에서 받은 링크를 그대로 열었을 때 차량이 안 보이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홈 화면에 설치해 그 아이콘으로만 쓰시는 편이 가장 안전합니다.